한국아동가족상담센터
     
 
 
 
작성일 : 12-04-06 12:31
32개월 딸아이
 질문자 : 조순미
조회 : 684  
저는 32개월,3개월 딸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큰아이가 걱정이되서요
아이가 놀다가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너무 서럽게 울어요
그러면 제가 너무 당황스러워요\
어린이집에서도 갑자기 울었다는데...
그리고 밤에 잠을 잘때도 엄마만 찾구 아빠가 재워주는건 싫다고 하네요
밤새 제몸을 더듭고 엄마만 찾아요
또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놀다 자기 몸을 스치기만해도울고 몸을 만지는것도
싫어한다네요...
집에선 하루종일 징징 거리면 우는소리고요
요즘들어 아이가 좀 산만해지기도 한거 같고요
이래 저래 아이가 걱정 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관리자 ( 12-04-12 16:46 )
 
아직 어린 나이인데 동생을 보게 돼서 엄마품이 많이 그리운 것 같습니다.
징징거리면 무시하시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거나 의젓한 행동을 할때면 눈여겨 보고 있다가 놓치지말고 매번 인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안아주시고, 아이에게 많이 웃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동생없이 엄마를 독점할 수 있는 기회도 가끔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