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가족상담센터
     
 
 
 
작성일 : 12-10-24 21:19
13세 딸아이 사춘기
 질문자 : 이미란
조회 : 807  
요즘 잠잠 하던 사춘기가 폭발일보직전인것같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이사때문에 학원은 그대로 다니고 학교는전학 했구요
3학년 여동생,6살 남동생이있어요
좋은 머리는 아니지만 노력파고 목표를 두고  성취하려는 의욕이  매우 강한아이에요
공부방애들이 예전처럼 말을안한다.혼자 생각에  맘에 상처 받고
동생들도  자기를 무시한다는둥 전형적인 사춘기 성격이 나오
는거에요. 다행이도 어떤일이든 말을  잘하는 아이라 제가 많이
들어주고  니 눈으로  직접 보거나 직접 들었으면 왜 그랬는지 이야기해라
막연히 그런것같아하는것은 신경도 쓰지마라 정확하지도 않은것같고 혼자왜 스트레스를 받냐고이렇게 얘기 해준답니다.  그런 딸을 보는 아빠도  왜 내가 제 눈치를 봐야되냐고
진짜 딸 진정시킬라 아빠 이해 시킬라    ㅠ.ㅠ
먹는걸 좋아하는 딸인데  외식을 안해서  이번주말엔 딸이 좋아하는 메뉴로 외식을 할려
합니다.이런방법도어느정도 해소되겠죠?
울 딸을 위해 제가  또 멀해주어야 할까요?
아빠는?엄마는?동생들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관리자 ( 12-10-31 15:33 )
 
따님은 아직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것 같습니다.
따님과 대화할때 충고하거나 해결방법을 자꾸 알려주시게 되면, 따님은 차츰 엄마랑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그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잘하는 점, 노력하는 점을 자주 찾아서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도록 하십시오. 사춘기때는 누구보다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가장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