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작성일 : 13-01-14 15:07
|
질문자 :
유영란
 조회 : 4,894
|
안녕하세요. 22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될 경우 심하게 웁니다. 아기때 부터 한번 울었다하면 대책없이 계속 울어대서 힘든 경우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합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가 우는 이유를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 줄 수는 없으니 아이를 울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엄마인 저 역시도 이성을 잃게 되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훈육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첫 아이라서 훈육에 확신이 안 서기도 하고요.
아이와 저희 부부 모두 함께 상담을 받아 보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