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치료는 모래상자를 이용한 놀이치료 기법으로서 내담자의 내면세계에 접근하기 위하여 고안되었습니다. 모래상자라는 보호와 자유 공간에서 모래놀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고 치료과정 속에서 억압된 감정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내담자가 자신만의 공간인 모래상자에 소품을 통해 자기 이미지의 세계를 펼쳐나가면서 스스로 무의식의 세계를 체험하게 되고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촉진하게 되어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이로써 내담자는 모래놀이를 통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을 갖게되어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되고 정서적 안정 및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래놀이치료는 학령기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술치료는 여러 가지 미술활동을 통하여 심리 내적 갈등을 해결하여 증상을 치유하고, 인격의 통합을 이루어 나가며, 더 나아가 개인적인 성장과 내적 발달을 촉진하는 심리치료입니다. 미술치료는 창의적인 작업의 경험과 작품을 통한 자기표현과 해석, 치료사와의 상호작용을 모두 포함하며, 심리적ㆍ정서적ㆍ사회적 문제행동 및 부적응의 치료에 적용됩니다. 미술치료의 경험은 자기표현, 갈등해소, 정서적 안정 등으로 문제행동 및 부적응 상태를 극복하며, 나아가 여러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여 보다 창의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 폭넓게 확용될 수 있습니다.
 
 
 
 
게임치료는 정서나 행동 문제를 가진 아동을 완화하도록 도와주며,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에게 사회화 기술을 가르쳐주기 위한 다양한 게임의 형태를 이용한 심리 치료적 방법입니다. 게임은 일반적인 놀이보다는 자아기능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게임과정을 통해 충분한 자아통제, 인내, 좌절, 자기행동에 대한 제한을 받아들이고, 게임의 규칙들을 현실적으로 수용하게 됨으로써 자아의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아동은 게임의 규칙과 경쟁적인 과정을 통하여 양보ㆍ타협ㆍ협동 등을 배우며, 게임의 과정속에서 문제해결능력과 행동에 대한 적절한 반응,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게임치료는 초등학교 아동부터 청소년에게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독서치료와 이야기치료는 이야기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독서치료는 책을 통해 정서적ㆍ사회적ㆍ정신적 부적응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상황과 관련있는 적절한 문학작품을 매개로하여 치료자와 토론, 글쓰기, 그림그리기, 역할극 등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적응과 성장 및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야기치료는 아동이 자신들 중심의 목소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선택의 폭을 풍부하게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더 나아가 치료사와 협력하면서 자신에게 힘과 만족을 주는 새로운 대안적 이야기를 찾도록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아동과 치료사가 직접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 독서치료, 이야기치료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부터 청소년에게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집단치료는 치료자와 두 명 이상의 아동이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며,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또래관계를 통하여 또래 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여 이를 실생활에 일반화시켜 사회적 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치료법입니다. 이를 통해 자아 존중감이 낮고 사회성, 문제해결능력, 상황 판단 및 대처능력, 자기표현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또래관계 향상과 사회적 적응력 및 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통적인 심리치료방법을 이용하여 청소년과 성인의 심리적, 행동적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정신분석학적 치료, 분석학적 치료, 교류분석적 치료, 인지행동치료, 행동주의적 치료, 인지적 치료, 현실치료 등 다양한 치료적 접근이 가능합니다.